해외여행 가능 동남아 국가 8곳 입국, 무 격리, 비자 정보

해외여행 가능 동남아 국가 8곳의 무격리 입국, 관련 비자 정보, 서류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개 국가는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베트남입니다. 이 중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3월 15일 전후로 계획되어 있고 부분 개방입니다. 관련 자료는 외교부가 매일 업그레이드하는 전 세계 코로나 입국 정책 공지 내용을 참조합니다. 기사 매체들은, 오류가 많고, 방역으로 바꿔도 갱신을 하지 않지만, 정부에서 공지하는 내용은 책임 있는 부서의 확인을 거쳐, 올라오기 때문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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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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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능 동남아 국가 8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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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입국 정보

작년 9월부터, 무격리 무비자 입국을 기본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샌드박스라고 해서, 유명한 관광지를 정해(푸켓) 그 안에서만 약 14일 지내게 하고, 음성이면, 전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투어 정책을 제일 먼저 실시했습니다. 한국인의 방문에 대해, 기본적으로 무 비자, 무 격리 해외 관광객에 대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월 2일 공지된 관련 공지 정리 내용입니다. 도착 시 관광 비자가 주어지며,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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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절차를 갖추면, 무격리, 무비자( 관광 비자 30일) 방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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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필요 서류:

1 PCR 음성 검사서,

2 2만불 보장 코로나 여행보험증서,

3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WHO 승인 백신)

4 온라인으로 Thai & Pass 등록 신청( 무격리, 무비자), QR 코드를 획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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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하루를 격리 호텔에서 머물고, PCR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함, 음성이 나오면, 자유롭게 활동

5일째, 이미 구입한(예약 호텔에서 픽업 서비스와 함께, 일반적으로 같이 판매함) 급속 진단키트로 검사, 앱을 통해 보고, 양성 결과 나오면 골치 아프니, 최대한 넓은 지역을 다니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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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업댓 상황: 4월 1 일부터 72시간 PCR 음성 확인서 불필요. 기존 검사가 3회에서(도착전 1, 공항 1, 5일후 자가진단 1) 에서 2회로 바뀜 공항1, 5일후 자가진단

태국 바다

싱가포르 여행 입국 정보

동남아에서 가장 엄격하게 방역을 실시하여, 낮은 확진자와 방역에 있어 좋은 성과를 냈었지만, 반대로 과감하게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하고, 무 격리 개방을 태국 다음으로 빠르게 실시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오미크론을 2달 분석, 확진자 99%가 무증상, 경증, 낮은 중증과 사망률로 위드 코로나 쪽으로 확실히 전환합니다. 정부는 가장 먼저, 오미크론과 델타 코로나의 구분을 철회하고, 정부가 신규 확진자 수 공표를 하시 않겠다고 합니다. 한국은 작년 10월부터 VTL (vaccinated travler lane) 협정을 맺어,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양국 간의 방문이 자유로운 트래블 버블을 실시했습니다. 코로나 때, 제가 주로 보는 것은, 외교부 그리고, 현지 대사관 공지입니다. 제일 상세하고 정확한 게 대사관 공지입니다. 싱가포르 대사관 최근 유관 공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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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보

해외여행 가능 국가 동남아 8개국 중에, 유일하게 한국 귀국 시, 격리 면제가 되는 여행지입니다. 양국 간 방역 협정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Coov 앱 시스템의 서류가 호환되기도 합니다. 무비자로 90일 적용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으로 귀국할 때, 또한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아래 내용의 참고하시면 되고, 다른 나라에서 한국으로 올 때도 거의 비슷하게 준비하시면 되겠으나,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7일 격리를 해야 합니다. 최근 해외 입국 자가격리에 대해 개선하겠다는 강경화 장관의 발표가 2월 28일 방역 패스 중단과 함께 얘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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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귀국 무격리 조건

인도네시아 무 격리 입국 정보

2월 25일 현지 해양부 장관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3월 14일 무 격리 개방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전국이 아니라, 발리 휴양지를 개방하겠다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나오지 않았으나, 어느 정도의 필요조건을 밝혔습니다. 다만 무 비자가 아니라, 비자 신청을 해야 하며, 에이전시를 통해 할 시, 약 20만 원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4월 1일 전국 개방할 때, 문제없이 이 계획이 이뤄지면, 비자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처럼 무비자로 전환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지 매체의 관련 내용을 영문으로 번역한 내용과 한국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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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3월 15일 도착 비자, 무격리 발리 여행 입국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리 무 격리 정보

발리 무격리 투어를 위한 서류를 정리하면,

1) 호텔 지불 증서(4일 투숙) ,

2. 백신 접종 증서(2차 또는 3차) ,

3. 도착 시 PCR 검사 후 음성 결과까지 호텔 객실 대기. 음성 결과 자는 자유 활동

4. 3일째 호텔에서 PCR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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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정확한 공지가 나올 때까지는 참고 자료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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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해변

말레이시아 정보

말레이시아 랑카위를 부분 개방했습니다. 태국의 초기 샌드박스 형식으로, 위의 인도네시아와 비슷합니다. 작년 11월부터, 무격리, 무 비자 방문이 가능했습니다. 오미크론으로 잠정 약 1달 정도 잠정 중지하기도 했지만, 다시 재 개방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작년 11월 시작해서 약 3개월 시험 기간을 걸치고, 결과를 보고 지역을 늘리는 방안이었지만, 현재는 랑카위 계획을 말레이시아 정부가 전국을 개발할 때까지 계속 유지한다고, 말레이시아 관광청에서 최근 2월에 발표했습니다. 위이 노란색 부분은 말레이시아 대사관이 작년에 발표한 내용이고, 아래는 현지 관광청의 이드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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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그레이드 내용: 4월 1일 부터 말레이시아 무 격리 개방을 발표했습니다. 

입국 필요 내용 정리

1)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 2) 코로나 여행자 보험 최소 5만 불 보장 3) 비자는 웹을 통해서 신청하면 4) 출발 전 48시간 PCR 검사서 5) 왕복 항공권 6) 현지 여행을 통한 숙박, 투어 예약 서류

6번 이 부분이 가장 특이한 부분입니다. 원래 무격리 정책의 목적은 지역 경제 활성화입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랑카위 지정 traveling agency를 통한 숙박, 투어, 픽업 등의 예약 서류를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정 여행사를 MOTAC라고 하는데, 한 40개 됩니다. 제 지인이 이용한 담당자 연락처가 있으니, 이 분한테, 궁금한 것도 물어보면 친절히 잘 설명해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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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Ceritera Travel SdnBhd.

컨택 방법 : 1 전화번호 +60123391620 (Whatsapp을 이용해 컨택)

2 https://www.facebook.com/chinvinsen : 페이스 북을 이용해서 문의하셔도 됩니다.

3 이메일: chinvinsen@gmail.com Name: Vinsen (현지 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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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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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보

필리핀 개방은 2022년 2월 1일 전격 개방합니다. 한국은 백신 여권 시스템 문제로 2월 10일 무 비자 방문이 가능하다고, 필리핀 대사관과 현지 관광청에서 발표니다. 30일 미만 관광 비자가 주어집니다. 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필요 서류와 절차는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보험증명서가 필요한가 아닌가, PCR 검사 기준이 48시간인가, 72시간인가에서 차이가 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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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정보

필요 서류를 정리하면

1) 여권 6개월 이상 유효기간 2) 왕복 항공권 3) 백신 접종 증명서 4) 48시간 내의 PCR 음성 확인서 5) 코로나 보험 최소 3만 5천 달러 보장 6) 인 헬스 패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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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베트남 비자, 무 격리 입국 정보

현재까지는 지정 회사를 통한 3일 패키지 투어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올해 2월 말 베트남 총리가 현지 관계 장관들과 공개적으로 3월 15일 무 격리 여행 개방을 준비하라고 하고, 이와 관련해 국내, 해외 매체가 전하였습니다. 아직 정부의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은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래는 2개의 관련 해외 기사를 편집한 것입니다.

위는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도, 아래는 필요 서류와 절차를 안내하는 기사입니다. 유의하실 것은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니, 일단 참고 사항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 가능 동남아 8개 국가 입국 무 격리 조건이 거의 비슷합니다. 베트남 특이점은, 보장 보험이 만 불만 커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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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업데이트 내용: 3월 15일부터 도착 비자, 격리 해제 여행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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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이다 입국 여행 정보

이곳은 공산 국가로 한국과 무 비자 협정이 맺어져 있지 않습니다. 무 격리 방문을 하시려면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하면, 약 6만 원, 에이전시를 통하면 약 20만 원 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 비자를 위한 서류는 여권 사진, 그리고 여권 정도입니다. 이거 말고는 크게 다른 점이 없습니다. 백신 접종 증명서, 코로나 음성 서류, 그리고 여행 비자 등을 제시하면 됩니다. 아래 외교부 3월 2일 자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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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보

라오스 정보

라오스도 공산국가입니다. 한국과는 비자 면제 협정이 아직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정 회사를 통한 관광 투어 패키지만 가능합니다. 동남아 공산 국가인 베트남이 전면 개방을 하기 때문에, 곧 뒤따라 완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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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정보

해외여행 가능 동남아 국가 8개국 국가를 방문할 시 주의하 실 부분은 모두 영문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지 방역 사정으로 방문 조건이 갑자기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자주 공지 사항을 체크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동남아 국가 간의 개방 정책도 경쟁이 붙어, 방문 조건이 더욱 완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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